SC은행은 9일 글로벌 리포트' 한국- 성장에 대한 조치가 금융 안정보다 시급'를 통해 "오는 11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가 1.50%로 0.25%포인트 인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리포트는 경기 부양을 필요로 하는 최근의 경제 지표가 악화되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계속되는 통화 완화 추세를 그 이유로 꼽았다.
지난 4월 국내 산업 생산(IP)는 전년 동기 대비 2.7%, 전월 대비 1.2% 떨어졌으며 운송(-13%), 금속 제품(-8%) 등이 급격히 하락했다. 5월에는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9% 감소했고,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15.3% 감소했다.
SC은행측은 이에 "미국 금리 인상 주기가 일단 시작되면 금리 인하의 기회가 줄어들 것이므로 이번 금통위에서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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