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고니아 팝업스토어 전경/사진제공=파타고니아코리아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를 지향하는 파타고니아코리아(대표 조용노·www.patagonia.co.kr)가 여름철 아웃도어 스포츠로 각광 받고 있는 서핑을 주제로 롯데백화점(본점·부산점)에서 7월 말까지 서핑 라이프스타일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10일 파타고니아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팝업스토어는 서핑의 본고장인 캘리포니아해변의 서핑 매장 인테리어를 재현하는 한편 파타고니아 웨트 수트(Wet Suit)와 서핑보드 등의 장비 전시공간으로 마련된다.

그밖에 팝업스토어에서 래쉬가드, 보드쇼츠 등 다양한 여름철 아웃도어 스포츠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 이벤트도 실시한다. 파타고니아 제품을 구매한 고객 중 40명을 추첨해 8월 1~2일 파타고니아 양양점에서 서핑 용품 무료 대여와 전문강사 서핑 강습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파타고니아 서핑 제품은 미국서핑산업협회(SIMA) '2015 올해의 웨트 수트 제품상'이 말하듯 보온력과 신축성, 내구성 등의 기능성을 인정 받았다. 

최근 파타고니아는 기존 합성고무 소재인 네오플렌이 미치는 환경적 악영향을 고려해 미국 율렉스사(社)와 수년간 연구 끝에 떨기나무 구아율에서 얻은 친환경 고무소재인 '율렉스'(Yulex)를 개발했다.


더불어 율렉스 소재와 관련된 국제 특허를 공개해 웨트 수트 제작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서핑산업 종사자들에게 알리고 친환경 소재 사용 동참을 독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