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낮 최고기온이 평년보다 3~8도 높은 가운데 본격적인 여름에 접어들었다.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는 여름철에는 기능성을 겸비한 아웃도어 제품이 제격이다.
아웃도어 업계는 최근 일상복 같은 세련된 스타일에 습기를 흡수하여 빠르게 건조시키는 기능인 흡습속건과 활동성에 초점을 맞춘 기능성소재 제품으로 ‘아웃도어 데일리룩’을 선보이고 있다.
마모트 마케팅실 우주원 부장은 "아웃도어가 선보이는 데일리룩은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아이템과 매치해 입을 수 있도록 절개를 줄이고 컬러 톤을 낮춘 제품으로 이뤄졌다"며 "캐주얼룩부터 사무실의 쿨비즈룩까지 활용 가능한 제품으로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고 16일 전했다.
◆ 여름에도 시원하게… 활용도 높은 아웃도어 셔츠로 캐주얼한 분위기 연출
미국 정통 아웃도어 마모트(Marmot)가 선보인 ‘월터셔츠’는 캐주얼한 데일리룩으로 활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신축성이 탁월한 2WAY 스트레치 원단을 사용해 팔과 상체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아웃도어 제품에 알맞게 땀을 빠르게 흡수해서 빠르게 건조시키는 흡습속건의 기능으로 쾌적함을 유지시켜 준다. 다크블루, 샌드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마모트 특유의 심플한 디자인과 톤 다운된 색상으로 어떤 바지와도 잘 어울린다. 또 체스트 포켓을 적용해 간편하게 수납할 수 있도록 했다.
◆ 깔끔한 디자인 겸비한 쿨비즈룩 아이템 인기
밀레는 최근 무더운 날에도 격식을 갖춘 쿨비즈룩으로 연출할 수 있는 '피케 티셔츠 컬렉션'을 출시했다. 피케 티셔츠 특유의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비즈니스룩을 겸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땀 흡수와 통풍이 쉬운 피케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직물을 벌집 모양으로 올록볼록하게 가공해 땀 때문에 옷이 달라붙지 않는다. 남성용은 '시그너처 폴로티'와 '버나드 폴로티', 여성용은 '시그너처 폴로티'와 '탑 에디스 폴로티'가 대표적인 제품이다.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의 '라이카티셔츠'는 폴로티셔츠 제품이다.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배출하는 쿨맥스 셔츠로 더운 사무실에서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바지, 스커트에도 잘 어울리는 베이직한 디자인에 편하게 입을 수 있으며 블루, 네이비, 펌킨 등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되어 취향에 맞게 선택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