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는 기존의 전자지갑인 ‘롯데카드 클러치’에 빅데이터 기반 개인화 추천기능(CLO)를 추가한 '스마트 클러치' 앱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스마트 클러치'는 개인화 추천기능(CLO)을 통해 고객이 선호할만한 순서로 전자지갑 속 쿠폰을 정리해 주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알뜰쿠폰 메뉴에서 쿠폰을 담아 놓으면 카드 사용 시 자동으로 쿠폰이 적용돼 회원 편리성이 높아졌다.
롯데카드는 해당 앱 개발을 위해 다음소프트와 고객 쇼핑 트렌드 분석을 진행했으며 올 초 신설한 BD전략팀에서 개발한 빅데이터 기반 개인화 알고리즘을 처음 적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제서비스인 ‘My Wallet’ 메뉴를 이용하면 앱카드 결제와 포인트 적립, 할인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스마트영수증’을 통해서는 포인트 적립과 신용카드 이용정보를 한 눈에 확인 가능하다.
이 밖에도 롯데 전 계열사에서 진행하는 이벤트 소식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롯데 백화점·마트·시네마·닷컴 등 다양한 롯데 브랜드의 앱과 연동되는 Family Link 서비스도 제공된다.
롯데카드 스마트 클러치는 모든 스마트폰에서 설치할 수 있으며 롯데카드·롯데멤버스 회원이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비회원은 롯데카드 스마트 클러치를 통해 롯데카드 혹은 롯데멤버스 회원으로 가입 후 이용 가능하다.
한편, 롯데카드는 '스마트 클러치' 출시를 기념해 고객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오는 30일까지 신규로 가입하는 모든 신용 회원에게 L.POINT 3000점과 세븐일레븐 혜리도시락 모바일 쿠폰 중 선택한 웰컴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앱카드에 신규 가입하고, 20만원 이상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L.POINT 2000점를 적립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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