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의 숨겨진 본능을 자극하고 마음 속 깊이 숨겨진 판타지를 솔직하게 그린 섹시 버라이어티공연 <미스터쇼>가 공연중이다.
섹시하고 관능적인 쇼는 많이 존재하지만 대부분은 남성의 시각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미스터쇼>는 이런 남성 중심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여성의 성적 판타지를 주제로 한다.
수트를 입은 남성, 두 마초남들의 거친 다툼, 청바지에 흰 티셔츠를 입은 잘빠진 남성들의 유혹 등 여성들이 가지는 8장면의 판타지 속에서 관능적인 춤과 토크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퍼포먼스의 장이다. 관객들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빠져들며 숨겨왔던 욕망을 솔직하고 당당하게 풀어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국내 뮤지컬 음악감독 1호이자 한국의 대표적 공연 연출자인 박칼린 감독이 직접 극의 구성과 연출을 맡았고 안무감독 김윤규, 무대감독 여신규 등 ‘공연계 히트작 제조기’라고 불리는 국내 최고의 제작진들이 참여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8명의 미스터 최용진, 이천은, 이국영, 최지호, 김은수, 이선, 노진욱, 한건, 채종국, 조주한이 여심을 자극하고 정철호가 쇼 MC를 맡는다.
7월26일까지.
롯데카드 아트센터 아트홀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89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