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이창섭) 경륜경정사업본부는 200여 좌석을 갖춘 무지개홀이 6월 19일부터 28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7월 3일 정식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무지개홀은 지난 5월 새롭게 단장한 '스피드홀'(그린카드 전용존)에 이은 스피돔의 두 번째 공간 재창출로서 스피돔 5층의 기존 VIP실과 지정좌석실을 3개월 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통합, 새 단장했다.
무지개홀은 경륜팬들에게 보다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입장료는 2만원이지만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한다. 커피는 물론 다양한 음료와 다과가 무제한으로 제공되며 경주분석예상지는 덤이다.
광명스피돔은 단체룸 세 곳을 신설했다. 사전예약을 통해 최소 6인부터 16인까지 단체 관람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중국 등 외국인관광객을 유치한다는 방침이다.
경륜경정사업본부 관계자는 "공간이 새롭게 바뀌니 고객들의 관람문화 역시 보다 건강해지고 있다. 이번 무지개홀 신설을 계기로 스피돔을 다양하게 꾸며 건강한 경륜스포츠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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