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와 강원도는 22일 오후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광주U대회 응원을 위한 '강원 서포터즈단 응원 지원 협약'과 2000만원 어치 단체구매 약정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윤장현 광주시장·과 최문순 강원도지사 등 양 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광주U대회와 2018평창동계올림픽 상호 응원 지원, 평창동계올림픽에 대비한 양 기관 체육 교류 등 광주시와 강원도가 상호 협력해 양 대회를 성공개최하는데 노력하기로 했다.
강원 서포터즈단은 강원도 내 18개 시·군, 대학생, 출향 도민 등 총 2340명으로 구성되며, 대회 입장권을 구매(2000만원)해 광주를 비롯한 전남·북 경기장에서 응원을 펼치게 된다.
윤장현 광주U대회 조직위원장은 "U대회와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양 지역의 연대와 협력은 우리 젊은이들이 지역 안에 갇히지 않고 미래와 세계를 향해 기상을 펼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U대회가 메르스와 가뭄을 극복하고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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