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조 밴드 파블로프(Pavlov)가 오는 7월 4일 오후 7시 서울 서교동 KT&G 상상마당에서 단독공연을 연다.
<사진=밴드 파블로프 '이런때가 아냐' 공연포스터>
파블로프는 고교 동창생들로 이루어진 밴드로 오도함(보컬), 류준(기타), 박준철(베이스), 조동원(드럼)으로 구성된 4인조 밴드로 ‘강북 사운드’를 자처하며 발매한 정규 1집 ‘26’ 이후, 1년 만에 갖는 단독공연이다.
2014년 첫 정규앨범을 발매한 후 파블로프는 2014 올해의 헬로루키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 KT&G 상상마당 밴드 디스커버리 선정 등 대외적으로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 렛츠락 페스티벌, 사운드홀릭페스티벌 등 다양한 페스티벌에도 참가하며 활동반경을 넓혀왔다.
특히 보컬 오도함은 탁월한 끼와 재능으로 2015년 헬로루키 공식도우미로 선정되기도 했다.
곧 발표될 파블로프의 신곡 제목이기도 한 이번 공연 ‘이럴때가 아냐’는 KT&G 상상마당 밴드 디스커버리 선정 공연으로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와 '단편선과 선원들'이 게스트로 함께한다.
본 공연의 수익은 모두 뮤지션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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