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공항인 무안공항과 국내공항인 광주공항의 이용객은 증가한 반면 여수공항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15년 5월 항공여객 수송 현황’에 따르면 무안공항 이용객은 2만4931명으로 전년 동월 1만4156명에 비해 76.1% 증가했다.
무안공항은 징검다리 연휴(5.1~5.5)와 석가탄신일 연휴(5.23~5.25), 관광주간(5.1~5.14) 연휴특수와 관광과 쇼핑 목적의 중국 및 동남아인 한국방문 증가, 환율과 유가 영향에 따른 가격부담 완화로 내국인 해외여행이 증가했으며, 무비자 환승공항 지정과 함께 중국노선 운항과 중국인 관광수요가 증가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15년 5월 항공여객 수송 현황’에 따르면 무안공항 이용객은 2만4931명으로 전년 동월 1만4156명에 비해 76.1% 증가했다.
무안공항은 징검다리 연휴(5.1~5.5)와 석가탄신일 연휴(5.23~5.25), 관광주간(5.1~5.14) 연휴특수와 관광과 쇼핑 목적의 중국 및 동남아인 한국방문 증가, 환율과 유가 영향에 따른 가격부담 완화로 내국인 해외여행이 증가했으며, 무비자 환승공항 지정과 함께 중국노선 운항과 중국인 관광수요가 증가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노선은 운항하는 광주의 이용객은 늘어났지만, 여수공항은 줄어들었다.
광주공항의 이용객은 7만3395명으로 전년 동월 5만3361명에 비해 37.5% 증가했으며, 여수공항은 1만8591명으로 전년 1만9645명에 비해 5.4% 감소했다.
광주공항은 세월호 사고의 기저효과, 제주노선 운항 확대, 항공사 항공권 가격할인 등 마케팅 활성화 등으로 증가했으며, 특히 오는 7월 3일 개막되는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를 전후해 광주공항 이용객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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