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월까지 광주지역 출생아수 감소율과 사망자 수 증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남지역 출생아수는 강원, 대구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4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4월 광주의 출생아수는 1100명으로 전월, 전년 동월과 같았다.
지난 1~4월까지 누계 출생아수는 4500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4600명에 비해 2.2% 감소하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경남(-0.9%)과 함께 가장 높은 출생아수 감소율을 기록했다.
지난 1~4월까지 누계 출생아수는 4500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4600명에 비해 2.2% 감소하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경남(-0.9%)과 함께 가장 높은 출생아수 감소율을 기록했다.
전남의 4월 출생아수는 1300명으로 전월 1400명에 비해 감소했지만, 전년 동월 1200명에 비해 증가했다.
1~4월 누계 출생아수는 5500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5300명에 비해 3.8% 증가했다.
광주의 사망자수는 6000명으로 전월 7000명에 비해 줄었지만, 1~4월 누계 사망자수는 2700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2300명에 비해 17.4% 증가했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사망자 증가율이다.
전남은 1400명이 사망했으며, 1~4월 사망자 누계는 6100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5500명에 비해 10.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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