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기자전거는 '모드:플렉스'(MoDe:Flex)로 지난 3월 스페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서 공개한 '모드:미'(MoDe:Me)와 '모드:프로'(MoDe:Pro)에 이은 것이다.
이 '모드' 시리즈는 전기자전거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포드의 도심개인이동수단 프로젝트 '핸들 온 모빌리티'(Handle on Mobility)의 일환으로 알려져 있다.
모드:플렉스는 스마트워치와 연동된다. 또 '플렉스'라는 명칭이 그렇듯 배터리가 장착된 싯튜브를 중심으로 자전거가 두 부분으로 분리돼 차량 트렁크에 손쉽게 적재토록 했다.
이에 비해 모드:미는 접이식자전거 글로벌기업인 다혼(Dahon)과 협업한 접이식 전기자전거다. 또 모드:프로는 포드가 자체 개발했고, 화물적재형인 점이 특징이다. 두 모델은 아이폰6와 연동한다.
한편 포드는 2011년 콘셉트 전기자전거서부터 2013년 초퍼바이크 형태의 '슈퍼크루저'(Supercruiser) 등 전기자전거 개발에 신경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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