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금 인상 전에 미국 투자이민을 신청해라.” 요즘 9월 이전에 미국 투자이민을 신청해야 한다고 업계가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미국 투자이민 투자금 인상이 확실시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6월 4일 미국 상원의원 Patrick Leahy (버몬트 상원의원)와 chunk Grassley(아이오와 상원의원)는 미국 투자이민(EB-5) 프로그램의 연장과 투자금 인상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개정안을 제출했다.
이 제안서가 오는 9월 30일에 통과되면 투자이민 간접 투자금액이 현재 50만 달러(5억 5000만원)에서 80만 달러(8억 8000만원)로 인상된다. 직접 투자금액은 100만 달러에서 120만 달러로 오른다. 이는 지난해부터 논의된 안건으로, 미 국회에서는 이 법안의 통과가 유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클럽이민 조윤주 이사는 “몇 년 전부터 미국 내에서 투자금 인상에 대한 논의는 계속되고 있다. 미국 투자이민을 시작할 당시와 지금의 화폐 가치의 차이가 크다”며 “미국 국회의원들도 투자금 인상에 대해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투자이민 투자금은 1990년도에 투자이민이 미국 법안에 상정된 이후 25년 동안 한 번도 오른 적이 없다. 특히 2008년 버락 오바마 정부는 미국 투자이민법을 어떤 개정 없이 3년 동안 연기하고 또 3년을 연기했으며, 투자이민법이 올해 9월 30일 만료된다.
투자금 인상이 되지 않을 경우, 투자이민이 한 동안 보류될 가능성도 있다. 미국 국회 관계자에 따르면 미국 국회의원들은 투자금 인상 조건으로 투자이민 연장에 대한 법안을 제출했다. 이에 대해 이견은 없지만 미국 투자이민법이 한동안 동결될 수도 있다. 실제 1998년도부터 2003년도까지 투자이민법이 동결됐다.
미국 투자이민은 국내 이민자들에게 미국 영주권 획득을 위한 인기 이민제도다. 현재 대한민국은 중국 다음으로 미국 투자이민을 많이 가는 국가며, 불과 몇 년 전에는 미국 투자이민 1위 국가였다. 국내 이민자들이 미국 투자이민을 가는 이유 중 자녀유학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민을 고려중이라고 하는 A씨는 “국내 유명대학 졸업 후에도 취업이 힘든 상황에서 자녀의 10년 앞을 보고 판을 바꿔 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 미국에서 공부하는 자녀가 한국에 바로 들어오는 것 보다 가능한 현지에서 경력을 쌓기를 바란다”며 미국 투자이민을 통한 영주권 취득을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클럽이민 조윤주 이사는 “과거 미국 유학을 통해서 성공한 이들이 많다. 그들은 미국투자이민 등을 통해 영주권을 획득하고 미국인과 동등하게 혜택을 받았기 때문에 미국에서 원하는 계획을 이룰 수 있었다. 유학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투자금 인상 전에 미리 투자이민을 신청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한편, 클럽이민은 오는 7월 11일 오후 1시에 ‘미국 투자이민 투자금 인상 전에 투자이민 신청하기’ 주제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세미나 참여는 클럽이민(www.2min.com) 본사 사무실(02-549-5993)로 연락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 위 기사는 미국 투자이민 전문, 외교통상부 등록법인 클럽이민㈜의 정보 제공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사진=클럽이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