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벨의 여름용 아웃도어 모자 ‘써플렉스 데이지 햇’. 왼쪽부터 포기블랙, 다크블루, 다크코랄 색상/사진제공=몽벨
여름 아웃도어 활동 시 모자 착용은 얼굴 피부 미용뿐 아니라 눈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하다. 눈은 신체에서 자외선에 가장 민감한 부위 중 하나로 자외선에 오래 노출될 경우 각막에 화상을 입는 ‘광각막염’을 일으킬 수 있다. 광각막염은 심해질 경우 백내장의 원인은 물론 여러 종류의 안질환과 합병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따라서 선글라스는 물론 자외선을 차단하는 모자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몽벨(www.montbell.co.kr)이 여름용 아웃도어모자 ‘써플렉스 데이지 햇’을 새로이 출시한다고 9일밝혔다.

몽벨에 따르면 모넓은 챙으로 햇빛을 효과적으로 막아주는 써플렉스 데이지 햇은 챙의 끝 부분에 와이어를 넣어 원하는 대로 챙의 모양을 변형시킬 수 있다. 머리 양쪽 옆 부분엔 매시로 된 타원형 구멍이 세 개 씩 나 있어 바람이 잘 통한다. 안감에 매시 원단을 활용하고, 향균방취 기능 및 흡습속건 기능이 뛰어난 땀받이를 달아 한여름에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탈부착할 수 있는 턱끈도 있어 실용적이다.


또 써플렉스 데이지 햇은 몽벨의 제품답게 가벼우면서도 패션성이 뛰어나다. 나일론실로 짜 질기고 가벼우면서 써플렉스 원다으로 면처럼 부드러운 촉감을 살렸다. 머리둘레의 세련된 자카드 웨빙이 캐주얼한 멋을 선사한다.

색상은 포기블랙·다크블루·다크코랄 세 가지이며, 사이즈는 포기블랙과 다크블루는 M(58㎝)과 L(60), 다크코랄은 S(56)와 M(58) 등 각각 두 사이즈다. 가격은 5만원.

몽벨 관계자는 “가볍고 예쁘면서 여름철 아웃도어 활동 시 필요한 기능은 모두 갖추고 있어 젊은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 만한 상품”이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