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tvN 측은 "최지우가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여주인공으로 출연한다. 남은 주조연 캐스팅을 마무리한 뒤 7월 중순 크랭크인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지우는 지난해 7월 SBS 드라마 ‘유혹’ 이후 1년 만에 브라운관을 통해 복귀하게 됐다. 최지우는 극 중 대학생 자녀를 둔 38세 아줌마로 분해 늦은 나이에 대학 생활을 시작하는 15학번 새내기 ‘하노라’ 역을 맡는다.
제작진은 “그동안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청순가련한 여인부터 새침한 차도녀까지 늘 새로운 연기 변신을 시도해 온 최지우가 당차고 밝은 성격의 하노라와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 캐스팅하게 됐다”며 “동안 외모와 소녀 감성을 간직하고 있는 최지우가 하노라의 파릇파릇하고 흥미진진한 캠퍼스 라이프를 더욱 극대화해 보여주며 ‘국민 스무살’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최지우의 두번째 스무살이 어떤 모습일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두번째 스무살’은 캠퍼스에 뜬 서른여덟 새내기 아줌마가 스무 살들과 맞장 뜨며 사랑도 찾고 꿈도 찾는 이야기다. ‘오 나의 귀신님’ 후속으로 오는 8월 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