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가 서울 시내 면세점 신규사업자 결정을 앞두고 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호텔신라는 10일 오전 10시17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12만7000원에 거래됐다. 전 거래일 11만7500원보다 9500원(8.09%) 오른 가격이다.


서울 시내 면세점 대기업 입찰에는 HDC신라면세점(호텔신라)을 비롯해 신세계DF·현대DF·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SK네트웍스 워커힐 면세점·이랜드 면세점·롯데면세점이 참여했다.

면세사업자 결정은 이날 오후 5시 관세청 면세점 특허심사위원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