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생보재단
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대구시 북구 산격동 대구북구생명보험어린이집 건립부지에서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생보재단이 건립하는 11번째 국공립어린이집인 대구북구생명보험어린이집(11호점)은 74명을 보육할 수 있는 규모(590.75㎡, 지상3층)로 내년 초 개원을 목표로 만들어진다.

생보재단은 서울, 경기, 인천 및 전남 지역에 10개의 어린이집을 건립했고, 올해 대구광역시와 경북 칠곡군에도 어린이집을 추가로 건립할 예정이다.


생명보험어린이집은 자작나무와 같은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고 아이들이 햇살을 받을 수 있도록 큰 창을 활용해 친자연적인 환경을 조성했다. 또 정부가 정한 보육시설면적기준(1인당 4.29㎡)에 비해 약 2배가량 넓은 공간을 마련했다. 어린이 안전을 위해 벽이나 기둥 모서리를 둥글게 설계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제공한다.

한편 생보재단은 2008년부터 삼성, 교보, 한화 등 19개 생보사들이 뜻을 모아 공동으로 사회공헌기금을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