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화된 광주 하남, 전남 순천 산업단지가 새롭게 탈바꿈한다.
국토교통부는 10일 광주 하남, 전남 순천 산업단지 등 12개를 ‘2015년도 경쟁력강화사
업 대상단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광주 하남산단은 국토교통부와 산업부의 지원을 받은 재생과 혁신단지로, 순천산단은 국토교통부가 지원하는 재생단지로 선정됐다.
하남산단은 앞으로 국토부와 산업부 지원 아래 국비·시비·민간부분 등 사업비 총 2994억원을 투입해 노후건축물 정비, 도로와 주차장 등 기반시설정비, 업종개편, 지원시설 마련 등 재생+혁신 맞춤형 리모델링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산업단지로 변신하게 된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장덕동·하남동·오산동·안정동·도촌동 일대에 자리한 하남산단은 1983년 9월 제 1단지 준공에 이어 1989년 7월 2단지 준공, 1991년 2월 3단지가 차례로 준공됐다. 단지의 총규모는 625만2921㎡로 제1단지 152만2000㎡, 제2단지 204만㎡, 제3단지 269만921㎡로 구성됐다.
순천산업단지는 전남 순천시 서면 압곡리와 선평리 일원에 위치해 있는 산업단지로 1977년 4월 지방공업개발 장려지구로 승인을 받은 후 1982년 1월 부분 준공을 마쳤으며, 1979년 9월 입주업체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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