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가 성형을 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7월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괜찮아 괜찮아’에서는 외모 컴플렉스가 심해 끊임없이 성형을 원하는 고1 이소영 양과 그 어머니의 고민이 공개됐다.
이 날 방송에서 외모에 대한 컴플렉스로 성형을 갈구하는 고1 딸과 그를 반대하는 엄마의 고민이 전파를 탔다. 성형을 언급하는 하니에 유재석은 “하니 씨는 성형을 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를 듣던 김구라가 “하니가 자연 미인이라고 하는데 회사에서 안 되고 있을 때 코가 매부리야 고쳐봐. 두 턱이네. 분명히 그랬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하니는 “정말 정확하다. 코 매부리라 회사 이사님이 권유했다. 데뷔 이후에 남상이다, 탈모가 있다, 코가 문제다 등과 같은 말을 들었고 자신감이 없어지더라. 카메라가 오른 쪽에 있으면 불안하더라”라고 회상했다.
이어 하니는"'가수하고 연예인 하려고 한 건데. 성형하자’라는 생각을 했다”며 “엄마에게 물어봤더니 엄마가 ‘네가 코 한다고 김태희라도 될 것 같냐’며 격하게 반대하시더라. 엄마가 너무 싫어하시니까 안 했다. 지금은 엄마한테 너무 감사하다”며 자신의 일화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동상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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