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제9호 태풍 찬홈 예상진로 등을 분석한 결과 오는 13일 새벽 북한 옹진반도로 상륙 후 열대저압부로 약화하겠다고 12일 밝혔다. 그럼에도 서해를 따라 북상하면서 우리나라에 직접 영향을 줄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13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한 바람과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거라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현재 북상하는 태풍의 영향으로 제주도 남쪽 먼바다와 남해 서부 서쪽 먼바다, 서해 남부 먼바다에 태풍특보, 제주 앞바다와 남해 모든 해상, 서해 남부 앞바다, 서해 중부 먼바다에 풍량 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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