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의 미스테리 변호사 박보검은 훈훈한 미소 뒤 섬뜩함으로 이중적인 면모의 가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태인호(양승훈 역)와의 통화에서 섬뜩하게 말하다가도 장나라에게 전화가 오자 목소리를 바꿔 반가운 듯 그녀의 안부를 물으며 소름 돋는 이중성을 보이는 동시에 진짜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며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박보검은 소름 돋는 가면 연기와 함께 완벽 셔츠 자태를 선보였다. 변호사 역에 맞춰 포멀한 스타일링을 주로 선보이는 박보검은 이날 역시 블랙 앤 화이트의 포멀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블랙 재킷 속 화이트 셔츠와 블랙 타이로 프로페셔널한 느낌을 자아내기도 하고, 앵무새 자수가 돋보이는 화이트 셔츠와 블랙 팬츠로 시크한 느낌을 완성했다.
<사진=KBS 2TV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캡처,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