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유재석이 댄디한 패션 감각을 과시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 유재석은 부끄러움 가득한 어설픈 효도법을 고백했다.
적극적인 애정 표현으로 갈등을 겪는 부녀 출연자가 등장하자, 유재석은 정반대였던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어릴 때부터 애정표현이 익숙하지 않아 현재까지도 부모님께 마음 전하는 것이 어렵다고 토로한 것. 유재석은 부모님을 위한 선물을 사와도 쑥스러워서 숨겼다는 일화로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유재석은 입담만큼이나 센스 있는 패션 감각으로 역시 ‘유느님’이라는 평을 자아냈다. 평소 깔끔하면서도 슬림한 패션을 선호하는 유재석 답게 완벽한 핏의 셔츠 패션을 선보였다. 그는 앵무새 와펜과 화이트 로프 디테일이 돋보이는 아이스 블루 셔츠와 블랙 팬츠로 스타일링을 마무리했다.
<사진=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