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방송된 ‘너를 기억해’ 9회에서는 박수용의 입을 열기 위해 차지안이 직접 취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지안은 자신의 타입이 아니라는 박수용에게 다가가 손을 잡고 얼굴을 쓰다듬으면서 유혹했고, 이번 사건의 해결의 단서가 될 결정적인 증언을 받아내는 데 성공했다.
이후 차지안은 화장실에서 심문하는 내내 박수용과 잡았던 손을 씻으면서 그 때를 잊으려는 모습을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불안해하는 차지안의 모습을 본 이현(서인국 분)은 손을 잡아주며 위로해주었다.
이날 방송에서 장나라는 화이트 셔츠와 디스트로이드 데님 청바지를 착용해 내추럴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오버사이즈 실버 메탈시계를 더해 터프한 특수범죄수사팀 차지안 역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시계‘케네스콜’ 35만 원>
한편, 장나라가 착용한 시계는 뉴욕을 대표하는 시계 브랜드인 ‘케네스콜(KENNETH COLE)’ 제품이다. 세련된 실버 메탈 제품으로 넉넉한 사이즈의 프레임과 스트랩 사이즈로 액세서리 레이어링을 하지 않아도 멋진 패션 포인트가 된다.
<사진=KBS2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캡처, 케네스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