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방송된 ‘너사시’ 7회, 8회에서는 하지원(오하나 역)의 옛남자 윤균상(차서후 역)의 적극적인 고백과 함께 자신의 사랑에 솔직하기로 한 이진욱(최원 역)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을 마음 졸이게 했다.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사랑에 있어서 ‘직진남’인 줄로만 알았던 엘리트 피아니스트 윤균상은 지난 방송을 통해 순정남의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과거 약혼식의 진실이 드러나고 자신과의 추억을 소중히 간직해 온 윤균상의 모습에 하지원은 마음이 흔들리게 된다. 또한 해외연수 기회까지 포기하고 하나를 향한 마음에 솔직해지기로 한 이진욱의 모습이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윤균상은 상남자의 매력 속에 예민하고 섬세한 감성을 담고 있는 피아니스트로서 세련되면서도 깔끔한 패션을 보여줬다. 이 때 포인트로 착용한 워치 제품이 그의 패션 센스를 더해 주었다.
캐주얼하면서도 블랙 컬러 포인트로 시크함을 더한 셔츠 스타일링에는 청량감을 더한 메탈 브레이슬릿을 매치해 지적인 면모를 강조했고, 댄디하면서도 멋스러운 블루 컬러 수트에는 클래식함이 돋보이는 브라운 컬러의 가죽 시계로 한 층 더 고급스러운 패션을 완성시켰다.
윤균상이 착용한 워치는 고품격 스위스 워치 브랜드 프레드릭 콘스탄트의 ‘슬림라인 문페이즈 매뉴팩처(Slimline Moonphase Manufacture)’와 ‘슬림라인 매뉴팩처(Slimline Manufacture)’ 제품으로 알려졌다.
<프레드릭 콘스탄트 ‘슬림라인 문페이즈 매뉴팩처(Slimline Moonphase Manufacture)’와 ‘슬림라인 매뉴팩처(Slimline Manufacture)’>
한편, 이진욱과 윤균상 중 누구에게로 하지원의 발걸음이 향할지 앞으로 전개될 삼각 로맨스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회를 거듭할수록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너사시’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 캡처, 프레드릭 콘스탄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