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 프린트와 화이트, 블랙 색상의 와일드팬더/사진제공=LS네트웍스
스케쳐스 와일드팬더는 '쉐이크잇'으로 여름 음원차트 판도를 바꾼 여름 걸그룹 대세인 씨스타를 내세웠다. /사진제공=LS네트웍스
출시 2주만에 60만족 '완판 기록'을 세운 LS네트웍스 스케쳐스 워킹화 '딜라이트 익스트림 와일드팬더'(D'Lites Extreme WILD PANDA)가 지난주 추가 판매에 돌입한 가운데, 이번에도 완판 기록을 이어갈지 업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LS네트웍스는 올해 초 '딜라이트 대란'의 주역인 와일드팬더에 대한 고객문의와 요청이 잇따르자 지난 15일 재입고를 결정했다. 

와일드팬더의 인기는 우선 레오퍼드와 지브라와 같은 애니멀 프린트에 찾을 수 있다. 색상 또한 블랙과 화이트 기반으로 단순화시켜 화려하지 않은 듯 하면서도 빼어난 디자인이 특징이다. 따라서 스키니 등 다양한 룩과도 어울릴 수 있다는 게 LS네트웍스 측의 설명이다.


또 EVA 중창을 사용해 가볍다는 점과 4.5㎝ 키높이 효과 또한 인기 비결로 꼽고 있다.


한편 전속모델인 씨스타의 도발적이고 관능적인 피트니스 버전 공개가 여름 음원차트 판도를 바꾼 '쉐이크잇'과 맞물리면서 와이들팬더 제2의 완판이 임박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