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중 광주·전남지역 소비심리가 전달에 비해 호전됐지만, 여전히 기준치(100)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내놓은 ‘2015년 7월 광주·전남 소비자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7월중 소비자심리지수는 97로 전월대비 2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기준치와 전국 소비자심리지수 100을 하회한 것이다.
소비자심리지수는 2003~2014년중 장기평균치를 기준값 100으로 해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각각 의미한다.
항목별로 현재생활형편CSI는 90으로 전월과 동일한 반면 생활형편전망CSI는 94로 전월대비 1포인트 상승했다.
가계수입전망CSI는 97로 전월대비 2포인트 상승했으며 소비지출전망CSI도 105로 전월대비 1포인트 상승했다.
현재경기판단CSI는 66으로 전월대비 1포인트 하락한 반면 향후경기전망CSI는 83으로 전월대비 8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현재가계저축CSI는 89로 전월대비 2포인트 상승한 반면 가계저축전망CSI는 90으로 전월과 동일했다.
현재가계부채CSI는 103으로 전월대비 3포인트 하락했으며, 가계부채전망CSI도 100으로 1포인트 하락했다.
물가수준전망CSI는 133으로 전월대비 3포인트 상승했다.
물가수준전망CSI는 133으로 전월대비 3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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