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슈즈 멀티 스토어 ABC마트(www.abcmart.co.kr, 대표 이기호)가 지난 19일까지 진행한 '나도 카피왕' 이벤트 당선작을 발표하고 예정 대로 주요 버스정류장 광고에 들어갔다.
28일 ABC마트에 따르면 상반기 결산세일 광고 이미지에 어울리는 카피를 완성하는 이번 이벤트에 총 1500여명이 응모, 이중 기발하고 독특한 카피문구를 선보인 당선작 3개를 선정했다.
수상작은 조재호씨의 '바다 가기 좋은 날씨네! 갈 땐 가더라도 ABC마트 들렸다 가도 괜찮잖아?'(바캉스 편), 곽주희씨의 '야 됐고, 여기서 사'(분노 편), 김정현씨의 '바른 출근길 넥타이는 흐트러져도 신발은 엣지 있게!'(직장인 편) 등이다.
ABC마트는 당선작 주인공 3명에게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ABC마트 디지털상품권(20만원)을 증정한다.
이 당선작 카피는 논현역, 강남역, 신도림역, 대학로 등 서울시내 주요 버스정류장에 광고소재로 활용하고 있다.
한편 ABC마트는 오는 8월 2일까지 결산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기간 동안 여름 신상품을 포함한 ABC마트 전품목에 대해 최대 70%까지 할인한다. 스포츠슈즈는 최대 70%, 누오보 등 레이디스 슈즈와 키즈 상품은 최대 50%, 코르크 및 스트랩 샌들 상품은 30%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