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9월 개정 신용정보법 시행을 앞두고 금융권의 개인신용정보 보호 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대상은 은행 18곳, 보험 30곳, 증권 25곳, 카드사 8곳, 중앙회 4곳 등 약 100곳 금융사다. 점검 기간은 3일부터 28일까지 약 4주간으로 서면점검을 실시한다. 서면점검에서 미흡한 점이 많은 금융사를 대상으로 추가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오는 9월12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신용정보법은 개인신용정보 보유기간 제한 등 다양한 제도를 새롭게 도입·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