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곡, 무명 빛으로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버선을 소재로 어머니의 변함없는 마음을 한지에 분채를 이용해 형상화한 작품 20여점을 전시한다.
류 작가는 무명 빛의 버선과 꽃은 씨줄과 날줄처럼 화면을 채우기도 하고 여백을 남기기도 하면서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전남대 예술대 미술학과와 경희대 교육대학원 미술교육과를 졸업한 류 작가는 현재 한국미협, 전통과 형상회, (사)에뽀끄, 예술사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11차례의 개인전과 루브르 아트페어 초대-who's who international 초청-살롱전, 제6회 광주국제아트페어 초대전에 참여했다.
윤택림 병원장은 "전시회를 통해 환자들이 치료 받느라 쌓인 스트레스와 경직된 마음을 풀고 평온한 마음을 되찾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환자 쾌유 기원과 치유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대병원은 환자와 보호자의 치료에 따른 스트레스와 긴장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매달 유명작가의 작품을 전시한다.
한편 전남대병원은 환자와 보호자의 치료에 따른 스트레스와 긴장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매달 유명작가의 작품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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