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oal
3개월 안에 이익을 내지 못하면 곧 폐쇄되어 거리로 나앉게 될 위기에 처한 베어링턴 공장. 공장장 알렉스 로고와 직원들은 자신들에게 닥친 위기의 원인을 되짚으며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해나가는 데…. 답을 주지 않고 정곡을 찌르는 질문을 던짐으로써 자연스럽게 구성원들 스스로가 문제를 해결해나가도록 유도하는 이른바 ‘소크라테스 기법’을 재현했다.
엘리 골드렛 외 지음 / 강승덕 외 옮김 / 동양북스 펴냄 / 1만8000원

왜 지금 핀테크인가
일상과 떨어진 먼 나라 이야기처럼 들렸던 낯선 단어인 핀테크가 송금과 결제부터 보험과 자산관리까지 금융 패러다임 전반을 바꾸고 있다. 금융과 ICT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해온 저자들이 생생한 현장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눈앞의 현실로 다가온 국내 핀테크 산업의 현황을 꼼꼼하게 소개하고 분석했다.
현경민 외 지음 / 미래의창 펴냄 / 1만4000원


누가 더 끝까지 해내는가
누구나 더 좋은 것, 더 새로운 것, 더 아름다운 것을 추구한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언제나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만약 성공했다 하더라도 금방 더 나은 것을 원하게 된다. 이처럼 인간의 역사가 끊임없는 실패와 성공, 좌절과 혁신의 연속이다. 무엇이 계속해서 우리를 ‘완벽’으로 이끄는지, 만족을 모르는 사람들, 완벽한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지를 알려준다.
세라 루이스 지음 / 박지훈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펴냄 / 1만4000원

스케치북 다이어리의 할로 아우토반
자동차 운전을 할 때 독일인들은 속도와 신호를 잘 지키고, 정지선이나 고속도로 통행 규칙 등을 잘 지키는 국민으로 정평이 나 있다. 하지만 평소보다 두세 배 빠른 속도로 아우토반을 달리는 독일인들에게서는 꿈틀대는 반전의 욕망이 읽힌다. 자동차와 연관된 다양한 읽을거리와 독일의 자동차 문화를 소개한다.
스케치북 이완 지음 / 생각비행 펴냄 / 1만8500원

실전 무역박람회 영어
전 세계를 상대로 경제 활동을 벌이는 글로벌 비즈니스 시대가 도래한 이후, 무역박람회는 유익한 정보, 신규 비즈니스 아이디어, 다양한 인맥, 유망 고객이 한데 모이는 구심점이 되어 왔다. 이때 영어로 비즈니스 파트너들을 응대할 수 있는 능력은 좋은 결과를 얻는 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박람회 준비에 필요한 실용적인 비즈니스 영어를 담았다.
브리타 랜더만 지음 / 양지훈 옮김 / 이다새 펴냄 / 1만3000원


낯가림이 무기다
세상 모든 이치는 동전의 양면과 같다? 일반적으로 낯가림은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단점으로 작용한다. 하지만 저자는 낯가림을 단점이라고 생각지 않고 오히려 강점화해 관계와 소통의 문제를 해결했다. 이렇게 터득한 의사소통법과 심리전술을 통해 사람이나 상황을 민감하게 파악해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다카시마 미사토 지음 / 정혜지 옮김 / 흐름출판 펴냄 / 1만1500원

1945 히로시마
1945년 8월 6일 오전 8시 15분, 일본의 히로시마 상공에서 원자폭탄이 폭발했다. 순식간에 7만8000명이 사망했으며 그 이상의 부상자가 나왔다. 원폭 투하 1년 뒤, 저자는 불바다가 된 도시에서 살아남은 생존자 중 여섯 명을 만나 그들의 증언을 기록했다. 그리고 원폭 투하 40년 후 1985년에 다시 히로시마를 방문, 원자폭탄으로 뒤바뀐 그들의 삶을 추적했다.
존 허시 지음 / 김영희 옮김 / 책과함께 펴냄 / 1만1000원


45년의 문학인생을 통해 대하소설 3편과 장편소설 8편, 소설집 5편, 산문집 3편 등 현재 독자들과 함께 호흡하고 있는 순수창작물만이 60권을 훌쩍 넘긴 작가의 문학 일대기가 한 권의 사진집으로 출간됐다. 집필을 위해 찾았던 국내외의 장소들을 담은 410컷의 사진과 원고지 327매 분량의 솔직담백한 사진 설명이 수록됐다.
조정래 지음 / 해냄출판사 펴냄 / 1만5000원

☞ 본 기사는 <머니위크> 제396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