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은 7일 "한전의 나주혁신도시 이전을 계기로 전남 광주지역을 대한민국의 새 전력수도이자 세계속의 에너지 허브로 키워나가고, 지역특성과 연계한 맞춤형 첨단 에너지 특화사업을 추진하는 '빛가람 에너지밸리'로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조 사장은 이날 광주경영자총협회(회장 최상준) 초청으로 마련된 제1255회 금요조찬포럼 ‘에너지의 과거·현재·미래 그리고 Kepco’란 주제의 강연에서 이같이 말했다.
조 사장은 이어 “에너지의 현재 3대 키워드는 불확실성과 새로운 에너지원의 등장(New Players), 융합이라고 진단하고 격변의 시대에 이런 불확실성 극복을 위해, 신재생에너지와 뉴 플레이어, 스마트 그리드 확산사업 등의 새로운 해법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전통적 전력사업 외에 신사업 분야도 적극적으로 개척해 2020년까지 해외사업 비중을 15%로 확대하고, 인류와 사회에 기여하는 세계적인 에너지기업으로 한국전력이 힘찬 발걸음을 추진할 수 있도록 이 지역 경영자들이 에너지산업에 적극적인 투자와 관심을 기울여 주고, 아울러 지역민의 한전사랑”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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