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오후 날씨 /제공=기상청

내일(10일)은 전국이 흐리고 남부·중부 일부 지방은 무더울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0일 전국이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많겠다고 9일 전망했다.

또 남부와 중부 일부 지방은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올라 매우 무더운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아침 일부 해안과 내륙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의 특보는 새벽부터 물결이 점차 낮아지면서 해제될 예정이다.

내일 오전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25도 ▲부산 25도 ▲대전 24도 ▲광주 24도 ▲대구 25도 ▲전주 34도 ▲춘천 22도 ▲제주 25도 등으로 오늘보다 조금 낮을 것으로 보인다.


오후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33도 ▲부산 31도 ▲대전 31도 ▲광주 33도 ▲대구 34도 ▲전주 32도 ▲춘천 33도 ▲제주 31도 등으로 오늘과 비슷할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제주도와 남해안, 서해안은 내일까지 너울로 인해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해수욕객의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