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MEH, 대표 한철호)가 보다 안정적인 보행에 초점을 맞춘 트레킹화 ‘크로우’를 출시했다.
13일 밀레에 따르면 크로우는 발목이 낮은 로우컷(Low-cut) 스타일로 착화감과 안정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발바닥 앞 부분인 전족부에 중창을 생략하고 고무 소재의 아웃솔이 직접 발바닥과 지면에 닿도록 해 몸의 균형을 낮게 유지시켜 보다 안정적으로 걸을 수 있게 했다.

또한 무게 중심을 아래로 향하게 하는 ‘더블 라스팅’(Double Lasting) 공법을 적용해 충격 흡수 기능이 탁월하고 착화감 역시 뛰어나다.


가벼운 산행이나 걷기, 혹은 1박 가량의 짧은 산행에 두루 적합하다. 소비자가는 22만8000원이다.

밀레 용품기획부 송선근 차장은 “무게 중심이 낮아 안정감이 뛰어나고 발목이 올라오지 않아 가볍고 기동성 있게 신을 수 있는 크로우로 다가오는 가을 산행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