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 문화특급 '실크로드 경주 2015' 홍보대사 위촉식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걸스데이 소진·민아가 '실크로드 경주 2015' 조직위원장인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는 비정상회담 프로그램에 출연중인 방송인 로빈 데이아나(프랑스), 줄리안 퀸타르트(벨기에), 애니메이션 캐릭터 로봇트레인 등이 참석했다.



김 경북도지사는 "아이돌 그룹, 외국인,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으로 '실크로드 경주 2015' 홍보라인이 탄탄하게 구성됐다"며 "젊은 세대와 어린이들에게 어필, 행사를 한층 젋고 역동적으로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실크로드 경주 2015'는 다양한 나라가 참여하는 다국적 문화행사로 전세계 40개국 1500여명의 외국인을 포함해 총 1만여명이 참가하며 4개 테마, 30여개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오는 21일부터 10월 18일까지 총 59일간 경주 엑스포 공원, 경주시 일대에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