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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위안화 평가절하 이후 코스닥시장의 하락폭이 커졌다. 특히 세계 주요 증시에서 가장 큰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1일 중국이 위안화 평가절하를 단행한 이래 19일까지 6거래일 동안 코스닥지수 하락폭은 10.8%에 달했다.

앞서 코스닥지수는 지난 10일 750선에서 마감했다. 그러나 지난 19일 4% 넘게 급락하면서 670선까지 밀렸다.


코스닥지수 하락폭은 각각 6%, 4.2% 하락하며 위기설이 도는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보다 큰 수준이다.

증시 전문가는 “그동안 중국 수혜주로 기대 받던 코스닥의 헬스케어와 화장품업종이 위안화 평가절하로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