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의 상반기 총자본비율이 지방은행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금융감독원이 내놓은 ‘2015년 6월말 은행 및 은행지주회사 BIS기준 자본비율 현황’에 따르면 광주은행의 BIS기준 총 자본비율은 14.17%로 전분기 14.29%보다 0.12%포인트 하락했다.
하지만 광주은행의 총자본비율은 지방은행 평균 총자본비율 13.43%를 웃돌았으며, 전북(13.73%), 부산(13.59%), 대구(13.58%), 제주(13.52%), 경남(12.45%)등 6개 지방은행 가운데 가장 높았다.
광주은행의 총자본비율은 또 금융감독원이 정한 경영실태 평가 1등급 기준(총자본비율 10%, 기본자본비율 7.5%, 보통주자본비율 5.7%)을 모두 총족했다.
광주은행의 기본자본비율은 9.51%, 보통주비율은 9.51%로 나타났다.
한편, 광주은행의 지주사인 JB(전북)금융의 총 자본비율은 12.38%로 8개 은행지주회사 가운데 BNK(11.37%)에 이어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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