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김효주(20·롯데)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 둘째날 상위권으로 뛰어 올랐다.
김효주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밴쿠버골프클럽(파72·665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중 버디 5개를 잡고 보디는 1개로 막아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를 적어낸 김효주는 1라운드 공동 21위에서 10위 안으로 진입했다.
오전 6시 30분 기준 선두는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를 친 카린 이셰르(프랑스)다.
지난해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후 올해 LPGA 투어에 입회한 김효주는 지난 3월 파운더스컵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후 캐나다 대회에서 상위권에 진입하며 시즌 2승에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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