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현지해설

‘강정호 현지해설’

미국 메이저리그서 활약 중인 강정호에 대해 현지해설이 “다음 상대인 마이애미 말린스도 강정호를 주의해야 할 것”이라며 극찬했다.


강정호는 21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 있는 PNC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경기서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멀티히트는 올 시즌 29번째다.

이날 경기 해설을 맡은 현지 해설진은 강정호에게 보기드문 극찬세례을 퍼부었다.

현지 해설진은 “이보다 강하게 칠 수 있을까요. 마치 레이저 같았습니다”라고 놀라움을 표한 뒤 “누가 강정호를 올해 갓 빅 리그에 올라온 신인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라며 올 시즌 활약을 극찬했다.


이어 “다음 상대인 마이애미 말린스도 강정호를 주의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후 강정호가 이날 경기서 두 개의 안타를 밀어쳐서 만들어 내자 “강정호는 밀어 치는데 능숙하다”고 평가했다.

한편, 현지 언론은 지난 LA다저스서도 “이미 강정호는 자신의 4년치 몸값을 모두 했다”며 극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