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사진=머니투데이 DB

'뉴욕증시'
이번주 뉴욕증시는 2분기 국내총생산(GDP) 수정치와 내구재 주문, 주택시장 지표 발표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분석된다.

2분기 GDP 수정치는 오는 27일 발표된다.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GDP 수정치는 잠정치 2.3%보다 높은 3.2%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기관별 예측치가 2.7~3.6%로 편차가 크다. 따라서 실제 수치에 대해서는 불투명한 상태다.


미국 주택금융청의 6월 주택가격지수는 오는 25일 발표된다. 전달(5월)보다 0.4% 상승하면서 주택시장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줄 것이라는 전망이다.

미국의 제조업 활동을 알 수 있는 7월 내구재 주문은 전달보다 0.4% 증가했다. 다만 전달인 3.4% 증가세보다는 못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