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김태원'
냉장고가 지조가 있다. 국민할매 김태원의 오래된 냉장고가 움직이지 않아 음식물만 이동하는 상황이 벌어져 폭소를 자아냈다.
지난 8월 24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기러기 아빠 김영호와 김태원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MC 김성주와 정형돈은 "김태원씨 집의 냉장고가 움직이지 않아 음식물만 가져오게 됐다"고 소개했다. 그러나 반전이 있었다. 냉장고를 열어본 결과, 김태원의 냉장고에는 이웃들이 준 각종 반찬과 과자, 치즈, 안심, 연어 등 맛있는 것들이 준비돼 있었다.
대결에는 지난 양희은 편에서 한 차례 맞대결을 펼쳤던 셰프 최현석과 이연복이 선정됐다.
한편, 김태원은 자신의 냉장고 속에 있는 음식을 다 먹지 못한다고 털어놔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김태원은 “치아가 좋지 않아 고기는 물론이고 김치와 오이소박이도 먹지 못한다”고 밝혔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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