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불암 김상순'
배우 최불암이 '한밤의 TV연예'를 통해 김상순을 보낸 침통한 심경을 밝혔다.
지난 8월 26일 밤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이하 '한밤')에서는 지난 8월 25일 향년 78세로 사망한 김상순의 장례식장을 찾았다.
사망 소식을 듣고 달려온 최불암은 "김상순씨는 영원한 수사반장의 김형사다. 늘 수사반장을 제일 많이 그리워한 사람이다"라며 비통해했다.
이어 "수사반장 동지들이 5명인데 4명이 세상을 떴다"라며 "가까이 들여다보며 어디가 아픈지 얘기를 나누고 살았어야 했는데 내 죄가 크다"라며 고개를 떨궜다.
이어 "수사반장 동지들이 5명인데 4명이 세상을 떴다"라며 "가까이 들여다보며 어디가 아픈지 얘기를 나누고 살았어야 했는데 내 죄가 크다"라며 고개를 떨궜다.
최불암은 또 "얼마 안있으면 다 저승에서 만날 것"이라며 환한 미소를 지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최불암은 김상순과 함께 1971년 3월부터 1989년 10월까지 방송된 ‘수사반장’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SBS '한반의 TV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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