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용준 베니 결혼'


안용준 베니 결혼 소식이 전해지며 예비신부 베니의 독특한 이력이 이슈다.



지난 8월 26일 안용준 베니 결혼 소식이 전해졌고 9살 나이차이를 극복한 연상연하 커플의 만남으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안용준의 나이는 29살, 베니 나이는 38살이다.



배우 안용준은 드라마 '반올림' '주몽' '신의퀴즈2' 등에 출연한 10년차 배우이며 베니는 지난 2004년 상상밴드로 데뷔해 현재 세종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 가운데 베니의 독특한 이력이 눈길을 끈다. 베니는 지난 2007년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를 비롯한 방송에서 리포터와 MC로 활동했다. 또한 영화 '미녀는 괴로워'에서 철없는 가수 지망생 핑크 역을 맡아 톡톡 튀는 연기력을 보이기도 했다.



데뷔 전 SBS 라디오 프로그램 '이지훈의 영스트리트'에서 1년 간 방송작가 생활을 하기도 했다. 베니는 가수가 되고 싶었기에 무조건 방송사에 들어가야 한단 생각으로 방송작가 일을 시작했고, 실제 이때 알게된 매니저의 소개로 소속사를 찾아 가수로 데뷔했다.



평소 글 솜씨가 남달랐던 베니는 직접 노래 가사를 써왔고, 상상밴드 2집 앨범 타이틀곡 '가지마 가지마' 가사 또한 당시 이별한 뒤의 자신의 감정을 담은 가사라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안용준 베니 결혼식은 내달 9월 19일 라마다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다.


<사진=마스크 엔터테인먼트, 베니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