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김용건'
영화 암살의 성공 뒤엔 아버지 김용건의 남다른 부정이 있었다.
지난 8월 2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용건이 아들 하정우의 영화 '암살'을 관람하러 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김용건은 '암살'을 벌써 3번째 보는 거라며 아들 하정우에 대한 사랑을 내비췄다.
이어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들이 등장하는) 내용을 볼 땐 내용보다도 관객들의 반응에 민감해져서 집중력이 떨어진다"며 "그래서 집중해서 보려고 여러 번 본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또 이날 김용건은 하정우에게 “만나는 사람 없냐”고물었고, “없어요”라고 답하는 하정우에게“바쁜 것도 바쁜 거지만 해야 하지 않냐. 손주 사진 담고 다니는데 부럽더라”라며 결혼을 독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8월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상망 집계에 따르면 '암살'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34만4685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암살'의 누적 관객수는 1219만2981명으로 집계됐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