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캅 시청률 손호준'
셜록홈즈급이다. ‘미세스캅’ 손호준이 연쇄살인 방식을 알아냈다.
지난 8월 31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캅’ 9화에는 연쇄 살인마를 추적하는 강력계 1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세원(이기광 분)은 범인이 보낸 문자를 해석해 “넌 나를 봤어”라는 문구를 발견해 냈다.
이에 한진우(손호준 분)는 최근 게임 회사에서 봤던 시나리오를 기억해 낼 수 있었다. 한진우는 연쇄살인범이 살해를 한 방법을 떠올리며 “그 다음은 불이다. 그 게임과 똑같다”고 분석했고, 민도영(이다희 분)은 “나도 봤다”고 맞장구쳤다. 이어 이들은 서승우(장세현 분)를 찾기 위해 장은영(주다영 분)을 찾아가 극의 긴장을 높였다.
한편, 9월 1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캅'(극본 황주하·연출 유인식) 9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12.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8회 방송분이 기록한 12.0%보다 0.8%P 상승한 수치이며, 자체 최고시청률 기록이다. 반면 동시간대 방송된 MBC '화정'(극본 김이영·연출 김상호)과 KBS2 '별난며느리'(극본 문선희·연출 이덕건)는 각각 8.5%와 4.1%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SBS '미세스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