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전진'
'라스' 전진은 전생에 혹시 원숭이가 아니었을까. 가수 전진이 김동완에게 완벽 빙의했다.
9월 2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임창정-전진-자이언티-황치열이 출연하는 ‘남자다잉~ 못 먹어도 고!’ 특집이 진행된다.
전진은 김동완에게 빙의된 모습으로 모두를 배꼽 쥐게 만들었다. MC들은 “전진 씨가 멤버들 발자국소리, 표정만 봐도 감기 몸살인지 구분이 간다고 (했다). 동완 씨 발자국소린 어떠냐”는 물음에 망설임 없이 일어났다. 이어 “김동완 씨는 약간 느낌이”라며 흉내를 내기 시작했다.
김동완의 춤을 흉내내기도 했다. 느낌보다는 배운 것에 입각해 각을 살리고, 파워풀하게 춤을 추는 춤사위를 선보여 MC들의 칭찬을 이끌었다.
전진은 “남들에게 지는 건 절대 용납하지 못하는 승부욕의 아이콘. 에너자이저”이라는 소개에 걸맞게 사전인터뷰에서부터 “(질문) 세게 해달라. 무조건 세게”라며 토크 승부욕을 다졌다.
한편,지난 8월 31일 전진의 소속사는 두 번째 미니앨범 '#리얼#'(#REAL#)을 내고 7년 만에 솔로로 나서는 그의컴백을 예고한 바 있다.
<사진=MBC '라디오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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