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되어 달리는 자전거 국토대장정 참가자들이 지난 5일 광명스피돔 중앙광장에서 2박3일간의 여정에 돌입했다.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되어 탠덤사이클로 전국을 달리는 '아름다운 동행' 대장정이 시작됐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이창섭) 경륜경정사업본부는 지난 5일 광명스피돔에서 ‘시각 장애인과 함께하는 탠덤사이클 라이딩 대행진' 출정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출정식에는 양기대 광명시장, 이명호 경륜경정사업본부장,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광명시지회 유재홍 회장 비롯해 대행진 참가자 가족 및 경륜 직원 등 100여명이 이들의 아름다운 도전을 응원했다.


참가자들은 첫날 스피돔에서 동작대교까지 24㎞구간을 달리며 적응훈련을 마쳤다. 이튿날 전북 군산으로 이동한 이들은 금강하구둑에서 대청댐까지 아름다운 도전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