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취업자는 증가하고 실업률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내놓은 ‘2015년 8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고용률은 59.2%로 전년 동월대비 0.2%포인트 하락했다.

취업자는 75만2000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6000명 증가했다. 

산업별로 전년 동월대비 광공업(8000명),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4000명), 도소매·음식숙박업(3000명) 등은 각각 증가했으며, 건설업(6000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3000명), 농림어업(1000명) 등은 각각 감소했다.

실업률은 2.5%로 전년 동월대비 0.3%포인트 하락했으며, 실업자는 1만9000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3000명 감소했다.

전남지역 고용률은 62.0%로 전년 동월대비 1.3%포인트 상승했고, 취업자는 93만1000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2만6000명 증가했다.

산업별로 전년 동월대비 광공업(1만8000명), 건설업(1만1000명),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9000명)등은 각각 증가했으며, 전기·운수·통신·금융업(8000명), 농림어업(4000명), 도소매·음식숙박업(2000명) 등은 각각 감소했다.

실업률은 2.6%로 전년 동월대비 0.3%포인트 하락했고, 실업자는 2만5000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2000명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