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원'


가수 은지원이 폐렴 증상으로 인해 KBS 추석특집 프로그램 촬영에 불참했다. 각혈로 응급실을 찾은 은지원은 현재 호전되고 있는 상태이나, 당분간 스케줄 없이 휴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9월 12일 은지원의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에 "11일 '아이돌 전국 노래자랑' 녹화가 있었으나 제작진이 아프고 몸 상태가 좋지 않으면 녹화에 참여하지 않고 쉬는 편이 좋지 않겠냐 배려해줘서 녹화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은지원의 건강상태에 대해 밝혔다.



은지원은 지난 9월 9일 기침을 하다 피를 토해 병원을 찾았고 폐렴 진단을 받았다. 은지원은 자세한 진단을 위해 정밀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현재 은지원의 상태는 많이 좋아졌다. 기침도 줄었고, 매일 통원치료하며 약도 먹고 쉬다보니 많이 호전된 상태다. 당분간은 스케줄 없이 휴식을 취할 것"이라고 은지원의 건강상태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은지원은 추석 연휴 중 방송되는 KBS 2TV '아이돌 전국노래자랑'에 심사위원으로 합류 예정이었다.'아이돌 전국노래자랑'은 '전국 노래자랑'의 아이돌 버전으로, ‘국민MC’ 송해와 개그우먼 장도연이 진행을 맡는다.


<사진=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