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세관은 민속명절인 추석절을 맞아 1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24시간 통관 특별지원반」을 편성·운영하는 등 수출입업체 특별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운영되는 24시간 통관 특별지원반은 이번 추석 성수품 신속통관 지원과 관세 환급금 선지급 및 납기연장 등 특별지원을 시행함으로써 수출입 화물의 적기 공급과 업체 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또 신선도 유지가 필요한 식품·농축수산물은 우선적으로 검사를 시행하고, 우범성이 없는 수출용 원재료, 제수용품, 생필품에 대해서는 검사를 최소화하여 신속통관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광주본부세관은 수출입 업체의 자금부담 완화를 위해 환금 신청 건은 당일에 환급금을 선지급하고 추석 연휴 이후에 심사를 실시하는 등 관세 환급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자금경색으로 어려움을 겪는 성실 중소 수출입 제조업체에 대해서는 ‘2014년도 납부세액의 30%내에서 최대 12개월까지 무담보로 납부기한을 연장하거나 분할납부가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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