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독일 '유로바이크'(Eurobike show 2015)에서 신모델을 먼저 공개한 만도는 이번 인터바이크에서도 방문자들의 관심이 뜨겁다고 현지 반응을 전했다.
만도풋루스 신모델은 기존 모델 대비 주행거리를 60%가량(완충시 최대 90㎞) 늘렸고, 바퀴 사이즈 또한 26인치로 키웠다.
그동안 만도풋루스는 자동차 부품 기술을 접목한 '시리즈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체인이 없어 유니크하고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세계 스마트 모빌리티 시장에서 주목을 받았다.
만도는 이번 신모델을 비롯해 기존 20인치 미니벨로 모델까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내수와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만도 SPM 사업실장 이태승 전무는 "도심 인구증가와 복잡한 교통문제 대안으로 최근 스마트 모빌리티 시장이 주목 받고 있다.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만도풋루스는 국내 스마트 모빌리티의 선두주자로서 해외사업을 점차 확대하고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만도풋루스는 만도가 자동차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체인 없는 전기자전거로 유명하고, 지난 3월 두 번째 모델인 '만도풋루스 아이엠'이 출시됐다. 모델 모두 100% 순수 전기식으로 구동된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mandofootloose.com)와 고객센터 대표전화(1566-574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