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진'


‘택시’ 이윤진이 가수 비의 영어 선생님이던 시절을 추억했다. 이윤진은 비 팬들이 오해하지 않도록 코디로 위장하거나 커튼을 치고 차 안에서 수업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9월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슈퍼 와이프’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조민기의 아내 김선진,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출연했다.



이날 이윤진은 과거 통역가로서 가수 비에게 영어 과외를 해줬던 때를 회상했다. 이윤진은 당시 비와 월드투어 현장을 다니며 영어를 가르쳐줬다고 말했다.



이어 이윤진은 “비 씨가 팬들이 많으니 오해를 사지 않게 커튼을 치고 차 안에서 수업을 하거나 위장을 하기 위해 메이크업 박스를 들고 다니기도 했다”며 “가끔은 의상팀 막내 명찰을 받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한편, 이윤진은 지난 3월 비를 가르치게 된 계기에 대해 “대학 졸업 후 지역에서 아나운서를 했다. 지인 소개로 비에게 영어를 가르쳐보는 게 어떻겠냐고 소개를 받았다. 박진영과 화상 인터뷰도 했다. 잘 봐줘서 우연한 기회에 가르치게 됐다”고 답해 눈길을 모은 바 있다.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